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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시작
heretic
2009. 6. 23. 00:46
내 마음속에 두서없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거나 되새기는 건 거의 불가능해보인다. 그중 조금이라도, 아주 조금이라도 어딘가에 어떤 모양이든 흔적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. 마구잡이처럼 보이겠지만, 또 실제로 그러하겠지만, 조금도 더하거나 꾸미는 일 없이 언제든 볼수 있게 그냥 마구 쌓아두련다. 때론 온화하게, 때로는 성마르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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